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디오생방송 소동극!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Welcome Back, Mr. McDonald, 1997) Video Killed the Radio Star 라는 The Buggles 의 노래가 있다. MBC예능 라디오스타에서도 BGM으로 나왔던 것 같고 라디오에서도 몇번 듣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익숙하지만 낯설은 노래다. 익숙했던 곡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봤던게 언제인지 기억이 나질 않지만 최근 다시 뮤직비디오를 접했을때 생각보다 잔잔한 음악이었다. 뮤직비디오는 백남준 작가의 작품들 속에 나오는 영상들과 비슷한 느낌이었고 아마도 그 시대 70년대에서 80년대 넘어가는 그 즈음에는 많은 기대감이랄까? 아니면 문화충격과 같은 것들이 있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흑백텔레비전에서 컬러텔레비전으로 넘어가는 전환기는 텔레비전에 푹 빠지게 만들 수 밖에 없는 중독적 요소가 아니었나 싶다. 요즘 HD에서 UH.. 더보기 나의 고속통행료 납부 이야기 나는 운전을 많이 하지는 않는다. 주말에 운전을 하는데 그런 이유에서일까 나는 하이패스를 쓰지 않는다. 하이패스관련 이미지 하이패스를 쓰면 통행권을 뽑는 시간이 절약된다. 운전에 익숙하지 않은 운전자라면 알맞은 거리에 정차해서 통행권을 뽑는 것은 쉽지 않을거라 생각이 든다 그리고 하이패스는 직진! 통행권을 뽑거나 현금납부하는 곳은 직진이 아니라 살짝 오른쪽으로 가야한다. 당연히 직진 보다는 시간이 더 걸린다고 봐야 하겠다. 오늘은 항상 그래왔듯이 통행료를 현금으로 내려고 하는데 요금받는 부스가 좀 작아졌고 거기에 일하시는 분 두 분이 서 계셨다. 가까이 가보니 부스는 없어졌고 이상한 기계가 놓여진게 보였다. 일하시는 분께서 기계 사용법을 가르쳐 주셨고 나는 하이패스 카드가 없었기 때문에 요금을 낼 수 없.. 더보기 드라마 천원짜리변호사(2022)_비현실적이지만 현실이었으면 좋겠어 개인적으로... 남궁민 배우가 나오는 드라마는 괜찮았다. 재미있었고...몰입감이 있었다.... 빠져나올수 없었다.... 그것은 이야기의 힘이었는지... 아니면 배우의 카리스마? 아우라? 였는지는 모르겠다. 나는 개인적으로 김과장을 재미있게 봤었고 검은태양을 재미있게 봤었다. 이번 천원짜리 변호사... 김과장이 보였고 같이 나오는 백마리 역을 맡은 김지은 배우는 검은태양에 같이 나왔었고 그때나 지금이나 오묘한 매력이 있는 배우고 서민혁 역을 맡은 최대훈 배우는 요즘 봤던 드라마에 꼭 나오는 잘나가는 여러색깔을 가지고 있는 배우다. 사무장역을 맡은 박진우 배우는 군검사도베르만에서도 너무 친근한 역을 잘 소화했던 배우다... 이런 배우들이 나오는 순간 반칙이었다.. 괜히 봤다...라는 생각만 든다. 그냥 안봤.. 더보기 드라마 빅마우스(2022) 해피엔딩은 아니었지만 해피엔딩을 꿈꾸게 되는 이야기 이 드라마는 종영되었다. 언제나 그랬듯이 드라마는 함부로 시작하는게 아니었고 시작하려 하지 않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시작해버려서 열심히 쫓아가면서 봤던 이야기였다. 차라리 종영된 다음 몰아서 보면 더 좋았을지 모르는 이야기였고 드라마 처럼 교도소 장면들이 많았던 드라마였다. 교도소 바닥에서 최상의 포식자까지 올라가는 모습이 비슷했었고 그 과정에서의 투닥거림과 암투 그런 이야기들은 드라마 를 계속 보게 만들었던 것 같다. 정의가 승리할 것 같지만 승리하지 못하는 매우 현실적인 것은 결국 현실은 그런거겠지 싶었지만 결국 그래도 가상의 이 이야기속에서는 나름의 방식대로 이 이야기를 종결하면서 이어나가고 있었다. 해피엔딩은 아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마치 꿈속에서 벌어지는 것 마냥 이 이야기는 얼마의 시간을 남.. 더보기 정의를 실현하는 여정을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수리남>-OST도 명품! 2011년에 마약왕이라고 불리어진 조봉행에 대한 이야기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영화 연관되는 영화로는 이란 영화가 있다.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96961 집으로 가는 길 “저는… 집으로 가고 싶습니다”사랑하는 남편과 딸이 세상 전부인 평범한 아내. 여권에 처음 도장이 ... movie.naver.com 수리남이라는 제목을 보고 2011년 당시 조봉행에 대한 이야기를 관심있게 보지 않았던 나는 가상의 국가라고 생각을 하면서 봤었다. 사실 시리즈를 보면서 조봉행이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와 수리남이라는 국가의 존재에 대해서는 잘 몰라도 볼만한 이야기였다. 개인적으로 가벼운 대사를 치는 하정우 배우를 싫어하지 않았고 사람 참 얍삽하고 얄밉고.. 더보기 드라마 안녕? 나야!_과거의 내가 현재의 나를 위로해주는 이야기 지난 과거를 돌이켜 보면 후회 되는 일들이 많았었고 아마도 앞으로 살아나가면서 후회 할 일도 많이 생길 것 같다. 그것이 인생이라면 어쩔 수 없이 후회가 반복되는 것에 익숙해야 할 것이고 조금 덜 후회하려고 신경을 쓸 것 같다. 하지만 그 후회의 정도 역시 그 일이 일어날 그 시점에는 전혀 알지 못한 상태에서 일어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 이 드라마(2021년 2월 17일부터 2021년 4월 8일까지 방영)는 특이한 점이 현재의 자신이 과거로 돌아간다거나 미래의 자신이 현재에 오는 등의 가거로의 여행이 아닌 과거의 내가 현재의 나와 만나서 같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이야기 특성 상 그 당시 유행이나 사건사고 음악 패션 과 같은 세세한 것들의 고증을 보는 재미도 있다. 이 드라마를.. 더보기 영화 스텔라(Stellar, 2021)-올드카&아버지와 함께하는 위기탈출기 이 영화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에... https://www.kmdb.or.kr/db/kor/detail/movie/K/22126 KMDb -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www.kmdb.or.kr 한때는 새차였을 스텔라가 출연하는 이 영화는 자칫 무거울지 모르지만 한없이 가볍기도 하고... 영화 헬로고스트도 생각나는... 그런 영화였다. 오래된 물건에 귀신 혹은 혼령이 깃들이는 현상이랄까... 아직까지 직접적인 경험은 없지만 있을지 모른다고 어느정도 믿고 있는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였다. 멋진 신차가 나오는 영화라던가 엄청난 고속주행을 보여주면서 긴장감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는 아니었지만 나름의 긴박함과 여운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는 영화였다. 예전에 나왔던 자동차가 주인공만큼 중.. 더보기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Right Now, Wrong Then, 2015)-세상에 정답은 없겠지만... 영화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https://www.kmdb.or.kr/db/kor/detail/movie/K/14814 KMDb -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www.kmdb.or.kr 2015년 영화 촬영기술이 어땠을까? 라는 질문을 던지게 하는 영화였다. 극장에서 보지 않은 까닭에 화질이나 음향에 대해서는 말을 할 수 없겠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느꼈던 시각적이거나 청각적인 느낌은 그냥... 이 영화 속 배우들 사이에 껴서 지켜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술을 마시는 장면에서는 같이 술을 홀짝 홀짝 마셔야 할 것 같고 담배를 피우는 장면에서는 같이 담배 한모금 피워야 할 것 같은 관찰자적인 화면은 가끔 감독의 의도에 따라서 줌인이나 줌아웃으로 제어되기는 하지만 이 영화는 시종일관 분위기가 담.. 더보기 영화 헤어질 결심(Decision to Leave, 2022) 붕괴로 마침내 완벽해졌다 영화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에... https://www.kmdb.or.kr/db/kor/detail/movie/K/28865 KMDb -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www.kmdb.or.kr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개인적 느낌을 정리한다면... 헤어질 결심으로 붕괴된 현실에서 피어난 마침내 완벽해진 사랑이야기 매우 잔인하고 현실적인 비릿한 시체 썪는 냄새가 진동하는 풋풋하고 설레이는 이 영화는 한결같이 조용하게 졸린듯 안졸리게 가끔 소소한 액션장면으로 정신을 환기시켜주었다. 눅눅한 새벽안개로 눈도 찌뿌둥하고 몸도 찌뿌둥해지는 그런 느낌이 영화를 집중하기는 조금 힘들었지만 무표정하고 무뚝뚝한 해준의 모습에서 설레여하고 흥분하는 모습을 발견할때나 사랑이 그득해서 넘칠 것 같은 눈빛을 보이는 서래의.. 더보기 무엇이 옳고 그른걸까? 영화 <헌트> 영화 이정재 감독의 첫 연출작 보기 좋은 친한 사이인 정우성 이정재 두 배우가 같이 나오는 영화 첫 연출작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잘 만든 영화 아수라, 신세계 등 그동안 이정재 정우성 배우가 나왔던 영화들에 같이 나왔던 배우들의 총출동은 영화 에서 강동원 배우가 마스크를 벗는 순간과 비슷했다. 우리나라의 어쩔 수 없는 시대적 아픔은 이 영화를 몰입할 수 밖에 없었다. https://www.kmdb.or.kr/db/kor/detail/movie/K/28056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에 나와있는 자세한 영화 정보는 아래에... KMDb -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www.kmdb.or.kr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지는 않았겠지만 막연하게 떠오르는 사건이 있었다. 아웅산폭파사건 ht..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