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알자& 써보자(tip&review~!) 썸네일형 리스트형 작지만 꽤 강해보이는 소니 RX100 markIII를 보고나서 사진은 그냥 찍는거라는 광고 문구를 지하철에서 본 적이 있다. 아마도 소니의 카피 였던 것 같다. 그말이 좀 맞는게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고 오늘은 사진을 좀 찍어야겠다! 이러면서 가방에 넣고 나오면 집에 돌아 올때까지 꺼낼 일이 없다는 것이다. 나는 5D Mark III를 쓴다. 렌즈는 24-105 렌즈를 달고 있다. 솔직히 더 큰 렌즈를 달고 다니는 사람들에 비하면 가벼울지 모르지만 렌즈도 튀어나와있고 은근 거추장스럽고 무겁긴 하다. 그래서 그런지 많이 들고 다니지 않게 된다. 이럴 줄 알았으면 안샀을텐데 어쩔수 있나? 건너와보니 요단강을 건너왔으니 말이다. 어쨌든 RX100 MarkIII를 직접 보게 되었다. 모양새는 예전에 봤던 시리즈랑 큰 차이를 못 느끼겠다. 솔직히 요즘 워낙 렌즈 달려있는 것들.. 더보기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양털유. 플루이드필름(Fluid Film)을 구입하다. 오래된 자동차에는 생각 이상의 녹이 존재합니다. 물론 신경을 안 쓰고 운전 할 때에는 그 녹의 존재는 모를 수 밖에 없죠. 우연하게도 자동차 하체를 보게 되었습니다. 차체 프레임에서 엄마손 파이 마냥 여러겹의 녹슨 철판이 부스러져 떨어지고 프레임에 구멍이 뻥... 뚫려 있는 모습을 보고 나서 드는 생각은 관리!를 잘했어야 했는데.. 하는 후회였습니다. 물론 그냥 폐차하면 되죠. 그리고 새차 사면 됩니다. 참~ 쉽죠~ 그까짓 자동차! 목숨보다는 싸잖아요. 그렇죠? 하지만 새 차를 당장 구입할 여유는 없습니다 그래서 구멍난 프레임은 정비소에 가서 살짝 철판으로 덧대고 용접한 다음 언더코팅을 부분적으로 했습니다. 다행히 1년 정도는 버텨주지 않을까 싶은데.. 그 언더코팅한 부분을 만져보니 시커먼 고무 같은 것.. 더보기 반합에 라면 끓여 먹어 봤어요~ 군대에서도 반합에 라면을 안 끓여 먹어봤지만... 사회에서 끓여 먹어 보게 되었네요.. 나름 맛있었습니다.^^ 더보기 맑은 공기를 집으로! 공기 제균기를 들여 놓다. 2012년이 되니까.. 몸도 예전 같지 않은 것 같고.. 부모님 연세도 피부에 와닿습니다. 안정되게 잘 벌고 있다면야 용돈도 두둑히 드리고 몸에 좋은 것도 많이 해드리겠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하니 답답하더군요. 그래서 이것저것 요즘 간접적이나마 건강한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 고민 고민하다보니까.. 집안 청결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개가 두마리에 고양이가 한마리가 있으니 워낙 털도 장난 아니고.. 저 역시 은근 간지럽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 검색하다보니까 공기 제균기가 있더군요. 마음같아서는 좀 큰 공기청정기 뭐 이런 것을 사서 거실이나 안방에 두고 싶었지만.. 그 정도의 큰 돈이 없어서 한번 실험 삼아 장만해 봤습니다. 저 녀석이 과연...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많.. 더보기 침구청소기로 새해맞이 청소를 해봤습니다. 진공청소기로 이불이나 침대를 쓱쓱 밀어 버리면 먼지가 잘 빨려 들어갈거라 생각하고.. 그렇게 살아왔었습니다. 집에 애완동물 반려동물이라고 해야 하나요? 아무튼.. 사람이 아닌 흔히 개라고 불리어 지는 동물들이 몇 마리 있어서 집에는 약 두종류의 동물 털들이 떠돌아 다닙니다. 사람종과 견종... 뭐 그렇게 말입니다. 겨울이고 새해도 시작한지 꽤 되었고.. 뭔가 새롭게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새로운 봄에는 황사... 뭐 이런것들도 점점 과거와 다르게 점점 더 심해질 것 같고요.. 시간이 흐를수록 식구들의 나이는 점점 더 들기에.. 건강이라는 것에 신경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한마디로... 나이 먹는 것이 실감 난다고나 할까요? 그렇게 침구청소기를 한번 사봐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눈에 안보이는 미세먼.. 더보기 고프로(Gopro HD Hero2) 부수기재를 구입했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말... 맞습니다. 조그만 트라이포드 아답터가 15000원이니 할말 다했습니다. 그 조그만 것이 뭐 그리 비싼지.. ㅠㅠ 지난번에 LCD백팩을 산 이후 거의 한달 만에 배터리백팩을 구입했습니다. 더불어서 유리나 철판등 미끈한 곳에 쩍쩍 붙을 수 있는 진공흡착마운트.. 무난하게 삼각대에 설치 할 수 있게 해주는 트라이포드아답터... 이렇게 3개의 물품을 구입하니 15만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되었습니다... 고프로 아웃도어 에디션의 가격이 45만원이었고.. 지난번 LCD백팩과 스켈레톤 하우징 등.. 19만원 정도.. 그리고 이번에 15만원 정도의 비용이라면... 거의 80만원의 비용이 발생된 것입니다. 중간 중간 살때는 1~2십만원이었는데.. 모아보니 큰 돈입니다. 그렇다고 보드를 타.. 더보기 맥심 카누를 구입하다.. 요즘 공유가 커다란 커피봉지 들고 텔레비젼에 나오던게 기억납니다. 원두커피를 봉지에 담은 건데.. 카누가 나오기 전에 스타벅스에서 원두가루 봉지 커피를 판다고 광고도 나온 기억이 납니다. 우연하게 스타벅스에서 한국에서 시판하기 몇년 전에 스타벅스 봉지커피를 접할 수 있었는데 커피믹스만 먹던 저로써는 신비한 경험이었습니다. 이 원두가루를 삼켜도 괜찮은가? 하는 걱정이 들긴 했는데 그 당시 10봉지 이상 마셨는데 멀쩡하게 살아있습니다. 그렇게 스타벅스에서 판매를 한다고 했는데 가격이 조금 비싸긴 했었습니다.. 한봉지에 천원정도 하는 걸로 기억나는데.. 나름 스타벅스보다는 저렴할 것 같은 카누가 마트에서 보이길래 한번 샀습니다. 솔직히 고민은 되더군요. 10봉지가 한 상자에 들어가 있었는데 그 가격이 3500.. 더보기 고프로HD(GOPRO HD HERO2)를 잘쓰기 위해서 LCD백팩과 스켈레톤하우징을 장만하다. 읽으신 후 뷰온도 한번 쿡 눌러 주세요~ 고프로 몸뚱아리 달랑 있으면 솔직히 어떤 영상을 찍고 있는지 찍고나서야 알 수 있습니다. 땅 위에서 테스트용으로 찍으면 그냥 지우고 다시 찍고 그렇게 반복하겠지만, 한번 밖에 찍을 기회가 없다면 난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고민 고민 끝에 LCD BacPac을 샀습니다. 뭔가를 찍을 때 어떻게 찍히는지, 그리고 찍고나서 컴퓨터에 연결을 하지 않아도 어떻게 찍혔는지 알 수 있게 된 겁니다. 왼쪽은 스켈레톤하우징이라고 합니다. 고프로 본체 양 옆에 메모리카드나 USB, 외부입력 마이크 단자 같은 것들이 있는데 원래 기본으로 제공되는 하우징은 꽉 막혀있는 모습입니다. 물론 본체를 살때 하우징 뚜껑(뒷판)이 두 종류가 따라오는데 하나는 방수용으로 정말 꽉 막혀있고.. 더보기 GOPRO HD HERO2를 장만하다. 아래에 view ON 버튼 눌러주시면 힘과 용기가 생깁니다~! 다 읽으시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신 것 같으시면 한번 쿡~! 눌러주시면 감사해요~^^ 돈드는 거 아니니까~ 부담없이~^^ 뭐 제가 업체에서 돈받고 포스팅하는게 아니니까 이런 부탁도 하는겁니다요~^^ 몸에 부착할 수 있고 나름 사용법이 간단하며 화질이 괜찮은 튼튼하고 가벼운 카메라가 필요했습니다. 딱히 매일 몸에 달고 다닐 것은 아니었지만, 영상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써는 어쩌면 사소한 앵글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검색을 하다보니까... GOPRO HD를 알게 되었고 몇 달 전부터 계속 검색을 하고 고민을 했습니다. 과연 내가 이것이 필요할까? 익스트림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위주로 나온 카메라라고 타겟팅을 했기에... 숨.. 더보기 아이폰 4와 아이폰4S의 미묘한 차이점... 그것은 바로 듀얼안테나로 인해 볼륨조절 장치 위에 있는 매너모드 전화 스위치(?)가 기존 아이폰4보다 약 2mm정도 아래로 내려와서 기존의 아이폰4 케이스가 맞지 않는답니다. 외관상의 차이는 그것이고. 광학렌즈나 CPU와 같은 것의 업그레이드는 잠깐의 시간으로 확연히 느끼긴 어려웠습니다. siri는 아직 한국어 지원이 안되기에 영어를 못하는 저로서는 쉽게 사용하기 힘들었지만 인터넷에서 보던 것을 직접 해보니 나름 신기했습니다. 더불어 siri로 인해 구글이 긴장한다고 하는 직원의 말에... 앞으로 Daum이나 Naver와 같은 검색포털사이트 역시 siri와 같은 서비스로 인한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왜 구글이 siri로 인해 긴장을 하냐면요... 예를 들어 siri에게 물..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