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강매강(2024)_코믹애니메이션을 보는 기분 강력하진 않지만 매력적인강력반 좋망어린이집에서 가끔 생각하는 의자에 앉아 생각의 시간을 갖기도 하는 정말 강력하진 않지만묘한 매력이 있는 강력반 형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https://www.disneyplus.com/ko-kr/series/seoul-busters/60AmndJ16vug Watch Seoul Busters | Disney+ www.disneyplus.com 괴짜의 모습이 다분한 그들의 모습은 한명한명 버릴게 없어 보였다. 이 세상 형사들이 다 그들과 같은 모습이었다면 온 세상 시민들이 경찰서에 가는 것이 두렵지 않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 사람들은 너무 엉뚱한 매력이 있었다. 도대체 사건을 해결이나 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괜히 형사라는 직함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 더보기 드라마 굿파트너_욕하면서 보게 되는거면 웰메이드 https://programs.sbs.co.kr/drama/goodpartner/main 굿파트너방송중 금,토 오후 10시programs.sbs.co.kr 법조관련 드라마는 사실 다른 세상 이야기 같다.살면서 경찰서나 법원 같은데를 가본 사람보다 안가본 사람들이 많아서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데 개인적으로 경찰서나 법원이나 변호사 사무실 같은 곳에 가본 기억이 나질 않는 나는 그런 느낌이다. 법조관련 소재의 이야기들은 그래서 신선하게 다가왔다. 이 드라마 역시 다른 법조관련 소재의 드라마처럼 매회 하나의 사건이나 사고와 같은 사례를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하지만 그 해결하는 주체인 변호사들 역시 복잡한 소송 혹은 사건사고에 연루(?) 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야기가 흘러가는 모습은 조금 신선하.. 더보기 2024년에 만난 <미스 리틀 선샤인, 2006>_늦게 만나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만나 다행이었다.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인공지능으로부터 인간을 방위한다는 사령관이저작권 때문에 영화 화면을 쓰지 못하고 직접 그림을 그려 영화의 일부 장면을 설명하는 것을 보고 도대체 저 영화는 무엇일까... 하며 제목을 잊지 않으려 노력했다. 다행하게도 드라마 과 비슷한 제목이었기에 이라는 영화를 찾는게 어렵지는 않았다. 이 영화는 첩첩산중, 우당탕탕, 난감하네, 이럴수가, 어쩌다가, .... 등의 사자성어가 생각나는 영화였다. 이 가족의 구성원들은 조금 많이 특이했다. 다른 가족의 구성원들을 경험해보지 않아서 확실히 뭐라 규정 지을 수 없지만영화 상에서 나오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평범하지 않아 보였고 개성도 많아 보였다. 어쨌든 요즘 보기 어려운 대가족이 나오는데 구성원들의 모습들은 모자름 없이 만족스러..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3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