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_몰아보고 싶은 이야기 이정은정은지 이정은지 이 두 사람이 나오는데 안좋을 일이 있을까 싶다. 신데렐라 처럼 일정 시간을 기준으로 상황이 바뀌는 모습은시간을 거슬러 오르락 내리락 했던 최근 작품들에 익숙한 요즘에 비하면 신선한 설정인 것 같다. 나오는 인물들은 살펴보면 어디 하나 빠지질 않는 배우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https://tv.jtbc.co.kr/plan/pr10011703 프로그램 정보 | 낮과 밤이 다른 그녀 | 프로그램 | JTBC칠포세대의 웃픈 현실을 백퍼 반영한 공감 청춘 드라마 ‘요즘 것들은 정신이 약해 빠졌어.’ 절대 물러서지 않는 정신력으로 무장했습니다. ‘라떼는 말이지~’ 상사느님 말씀에 토 달지도 않tv.jtbc.co.kr 1화를 보면서 조금 이야기 전개 속도가 느리지 않나 싶을 정도로 지루.. 더보기 감기의 유래-알고나니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 감기의 유래 한국민속대백과사전 folkency.nfm.go.kr 이 감기의 유래에 대한 것은 최근 감기에 걸렸을 때 라디오였는지 유튜브였는지 기억은 나질 않지만 감기의 유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나서 알게 된 사실이었따. 귀신이 된 왕자가 생전에 채우지 못했던 욕망을 사람의 콧구멍에 풀고 있는게 감기라니.... 아주 기분이 좋지 않았다. 더욱... 왼쪽 코가 말썽이더니 이제는 오른쪽 코가 말썽인데.. 생각할 수록 기분이 찝찝하다.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텐데... 이제 코가 막힐때마다 기분이 찝찝할 것 같다. 더보기 넷플릭스-THE 8 SHOW[더 에이트 쇼]-자신이 몇 층에 살고 있느냐에 따라서 재미가 다른 이야기 8개의 층에서 8명이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불편한 이야기 더 에이트 쇼 이 이야기는오랜만에 보는듯한 와이드한 화면이 아닌 4:3 혹은 요즘 익숙할 법한 세로비율에 오래된 색감과 거칠은 질감의 화면이 나온다.(물론 전부 그런 화면은 아니다) 그런 화면이 에피소드마다 시작할 때 잠깐씩 나올때 과거에 녹화된 기분이 들게 하는 기분도 들게 한다. (과거영상이 있다는 것이 조금은 몰입이 되는 느낌이었다) 1화부터 8화까지 시작할때 각각의 출연자들의 이야기가 도입부로 나온다. 에 출연한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사정이 다 있었다.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 없듯 말이다. 기본적으로 돈 때문에 이 쇼에 참가를 하게 된 8명의 사람들은 각자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힘들었겠지만, 멀리서 떨어져 지켜 보면 그 힘든 정도..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