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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남녀 배우임
잘 알 것임
해운대랑 퀵에서 나온 이민기
명품 배우인 손예진
두 배우의 팬이라면 봐도 후회는 없을 것 같다.
두 배우 정말 멋지고 이쁘게 나온다.
내용은 귀신을 불러들이고 달고 사는 여자가 사랑을 하게 되기 까지의 이야기임.
오싹함... 머리 풀어 헤친 귀신 자주 출몰함...
아.. 날씨 쌀쌀한데 살짝 눈감고 얼른 장면이 지나갔으면... 하는 영화는 이 영화가 처음임...
이 영화의 장르가 멜로/애정/로맨스,공포,코미디 .... 한마디로 흥행코드가 다 들어가 있는 영화였음
살짝 야하기도 하고...
살짝 웃기기도 하고..
살짝 멋지기도 하고..
살짝 무섭기도 하고..
지금까지 이민기 배우나 손예진 배우가 출연한 것들을 다 보지는 못했지만,
이민기 배우는 이 영화에서는 사투리를 안쓰는데 난 그가 영화에서 사투리 안쓰는 걸 처음 보는 것 같았다.
손예진 배우는 이쁜모습, 망가지는 모습... 그녀의 모든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의 소주CF와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예쁘게 나왔다.
이 영화는 망해도 손예진, 이민기 배우의 변신 혹은 숨겨진 모습을 잘 보여주는 기회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이 영화에서는 나름의 교훈도 주는 것 같다.
사건의 발단은 수학여행가는 버스에서 시작한다. 친구의 목걸이를 빌려달라고 한 여리(손예진)가 그 목걸이를 목에 거는 다리 위를 건너고 있던
수학여행 버스는 그만 강물에 전복하고 만다.
119 구조요원이 친구와 여리를 건져내서 심장충격을 가하는데 그 순서는 주인공인 관계로 어쩔 수 없이 여리부터 실시하고 살아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친구는 그만....ㅠㅠ 귀신이 된다. 안타까운 일이었다...
그 귀신이 된 친구는 여리 주변을 멤돌면서 그녀를 외롭게 만든다... 솔직히 억울 할 수 밖에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친구가 여리가 졸라서 잠깐 빌려준 목걸이는 할머니께서 주신 수호천사목걸이었던 것이다.
주인이 보호 받지 못하고 억울하게 죽었으니 평생 쫓아 다닐 수 밖에... 그렇게 해서 이 영화가 처음부터 끝까지 오싹할 수 밖에 없었다.
남의 물건은 탐내지 말자!! 원래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거니까... 아무튼... 예전부터 사연이 있는 물건을 사들이거나 했을 때 귀신을 만나는 경험을
많이 했다고.. 어릴때부터 텔레비젼같은데에서 많이 나왔듯이...그런 맥락을 같이 하는 영화였던 것 같다.
이민기 배우와 손예진 배우의 팬은 봐도 후회는 없을 것 같다.
이 영화!
아무생각 없이 웃기에 좋은 영화다!
뭔가 감동? 그런건 기대하지마라! 이 영화는 예술영화가 아니라 상업영화다!
물론 굉장히 상업적이라서 흥행에 성공할 정도의 영화는 아닌 것 같지만...
뭐 이런 저런 추측을 해봤을때에는 CJ엔터테인먼트에서 이민기 배우를 무척 아끼는 것 같다는 생각은 지울 수 없다.
지난번 퀵도 그랬었고.. 배우 양성코스를 밟고 있는 이민기 배우인가?
김현숙, 이미도, 박철민 배우의 연기는 언제나 즐겁지만... 박철민 배우님의 연기 스타일은 이제... 쉽게 바뀌지 않겠지만.. 살짝 바뀔 필요도 있지 않을까...싶다. 식상하면 안되니까!
잘 알 것임
해운대랑 퀵에서 나온 이민기
명품 배우인 손예진
두 배우의 팬이라면 봐도 후회는 없을 것 같다.
두 배우 정말 멋지고 이쁘게 나온다.
내용은 귀신을 불러들이고 달고 사는 여자가 사랑을 하게 되기 까지의 이야기임.
오싹함... 머리 풀어 헤친 귀신 자주 출몰함...
아.. 날씨 쌀쌀한데 살짝 눈감고 얼른 장면이 지나갔으면... 하는 영화는 이 영화가 처음임...
이 영화의 장르가 멜로/애정/로맨스,공포,코미디 .... 한마디로 흥행코드가 다 들어가 있는 영화였음
살짝 야하기도 하고...
살짝 웃기기도 하고..
살짝 멋지기도 하고..
살짝 무섭기도 하고..
지금까지 이민기 배우나 손예진 배우가 출연한 것들을 다 보지는 못했지만,
이민기 배우는 이 영화에서는 사투리를 안쓰는데 난 그가 영화에서 사투리 안쓰는 걸 처음 보는 것 같았다.
손예진 배우는 이쁜모습, 망가지는 모습... 그녀의 모든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의 소주CF와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예쁘게 나왔다.
이 영화는 망해도 손예진, 이민기 배우의 변신 혹은 숨겨진 모습을 잘 보여주는 기회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이 영화에서는 나름의 교훈도 주는 것 같다.
사건의 발단은 수학여행가는 버스에서 시작한다. 친구의 목걸이를 빌려달라고 한 여리(손예진)가 그 목걸이를 목에 거는 다리 위를 건너고 있던
수학여행 버스는 그만 강물에 전복하고 만다.
119 구조요원이 친구와 여리를 건져내서 심장충격을 가하는데 그 순서는 주인공인 관계로 어쩔 수 없이 여리부터 실시하고 살아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친구는 그만....ㅠㅠ 귀신이 된다. 안타까운 일이었다...
그 귀신이 된 친구는 여리 주변을 멤돌면서 그녀를 외롭게 만든다... 솔직히 억울 할 수 밖에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친구가 여리가 졸라서 잠깐 빌려준 목걸이는 할머니께서 주신 수호천사목걸이었던 것이다.
주인이 보호 받지 못하고 억울하게 죽었으니 평생 쫓아 다닐 수 밖에... 그렇게 해서 이 영화가 처음부터 끝까지 오싹할 수 밖에 없었다.
남의 물건은 탐내지 말자!! 원래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거니까... 아무튼... 예전부터 사연이 있는 물건을 사들이거나 했을 때 귀신을 만나는 경험을
많이 했다고.. 어릴때부터 텔레비젼같은데에서 많이 나왔듯이...그런 맥락을 같이 하는 영화였던 것 같다.
이민기 배우와 손예진 배우의 팬은 봐도 후회는 없을 것 같다.
이 영화!
아무생각 없이 웃기에 좋은 영화다!
뭔가 감동? 그런건 기대하지마라! 이 영화는 예술영화가 아니라 상업영화다!
물론 굉장히 상업적이라서 흥행에 성공할 정도의 영화는 아닌 것 같지만...
뭐 이런 저런 추측을 해봤을때에는 CJ엔터테인먼트에서 이민기 배우를 무척 아끼는 것 같다는 생각은 지울 수 없다.
지난번 퀵도 그랬었고.. 배우 양성코스를 밟고 있는 이민기 배우인가?
김현숙, 이미도, 박철민 배우의 연기는 언제나 즐겁지만... 박철민 배우님의 연기 스타일은 이제... 쉽게 바뀌지 않겠지만.. 살짝 바뀔 필요도 있지 않을까...싶다. 식상하면 안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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