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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30일 박영석대장의 그랜드슬램 달성을 기념하는 노스페이스에서 만든 열쇠고리를 가지고 다닌디 벌써6년이 넘었는데, 최근에 박대장님의 실종은 마음이 아프다. 기적이라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 이 시점에서 필요한 것은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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