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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테이프 거의 안쓰죠.
네 저도 딱히 테이프를 쓸 일이 없어요.
집 구석에 테이프들이 20개 정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들어보는데
태어나서 처음 카세트 플레이어를 접했을 때 처음 구입한 명작동화 테이프가 있었어요.
금도끼 은도끼, 백설공주 이런 명작동화를 성우들이 노래도 하고 연극마냥 배역 정해서 목소리 연기 하던 내용이었어요.
자기 전에도 듣고 혼자서 심심할때도 듣고
참 많이 들었던 것 같네요.
요즘에도 잘 찾아보면 이 비슷한 음반들이 많을거라 생각해요.
전부 나 녹음하지는 않았지만 일부 녹음한거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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