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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알자& 써보자(tip&review~!)

시티헌터와 악마를 보았다에서 배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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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시티헌터에서 가스점검원으로 위장 침입해서 세희라는 사람이 묶이고 극비문서를 빼앗겼습니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서는 택배기사로 위장한 최민식한테 폭행을 심하게 당하는 극중 이병헌의 장인어른이 나옵니다..

이 두가지 이야기에서 배울 것은..
함부로 문 열지 말 것!입니다.

택배기사님, 검침원..과 같은 분들을 잠재적인 범죄자 취급하자는 건 아니지만...
그 분들이라고 하면서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을 조심하자는 겁니다.

세상이 너무 흉흉합니다.
조금만 조심하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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