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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하면 초코파이와 음료수 그리고 기념품(?)으로 고를 수 있었던 여러 물품 중 상품권이 생각난다.
순수한 의미로 헌혈을 해야 했겠지만 기념품들의 유혹도 무시 못했다는 것을 인정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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