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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연극 <국물있사옵니다> 그리고 명배우 주진모, 송강호, 김윤석, 김미경, 김뢰하 우연찮게 유투브를 검색하다 뜻하지 않게 검색 된 영상이 있었다. 제목:국물있사옵니다 제목이 이상해서 보는데 너무나 익숙한 사람들이 나온다. 주진모 송강호 김윤석 김미경 김뢰하 배우 *김미경 배우는 시크릿가든에서 제주도 현빈과 하지원이 길을 잃고 우연히 간 식당 아주머니 역으로 나왔음 그 외에도 여러 작품에 나오는 성우 처럼 목소리 좋으신 배우, (2017년 덧붙임)->조만간 국민어머니가 되실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2016년 추가-----김미경 배우님은 tvN 월화드라마 에서 오해영의 어머니 역으로 나오고 있다. ------2017년------20세기소년소녀에서 사진진(한예슬)의 어머니고백부부에서 마진주(장나라)의 어머니 연극 는한 인간의 세속적인 출세기를 통해 60년대 후반 산업화사회의 세태.. 더보기
2014 연극 관객모독 -에라이 어릿광대 관객들아- 공연을 볼까? 영화를 볼까? 고민을 한다. 공연을 보기로 했다. 어떤 공연을 볼까? 뮤지컬,연극,발레,오페라..... 어쨌든 여러 장르에서 하나를 고른다. 그리고 날짜와 시간도 정하고 공연을 보러간다. 표를 내고 어두운 공연장 안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어두운 객석에서 공연이 시작 되기를 기다린다. 공연이 시작되면 객석은 깜깜해진다. 그리고 무대가 밝아진다. 대부분의 공연을 볼때의 과정일 것 같다. 영화도 마찬가지다. 일련의 과정을 거쳐서 극장을 가면 어두운 객석에 앉아서 보기 싫지만 어쨌든 나오고 있는 광고를 실컷 보고 암전과 더불어 영화를 보게 된다. 그렇게 대부분 공연이나 영화를 보러 온 우리들은 어둠 속에서 감상을 하게 된다. 딱히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오래 앉아 있으면 좀 답답하고 불편한 의자.. 더보기
속도감 있는 웃음을 배달 하는 영화 퀵(Quick) 해운대 재미있게 보셨지요? 그 해운대에서 참 인상 깊었던 커플... 119 해상안전요원과 연기자가 꿈인 서울 아가씨 ... 그 커플.. 기억하시죠? 이민기 강예원이 또 한번 커플이 됩니다. 이번에는 퀵서비스 맨(기수) 과 아이돌스타(아롬)... 흠... 잘생기고 이쁘고 선남선녀가 또 커플로 나오니 배가 아픕니다. 그 커플을 부러워 하는 경찰(명식) 김인권... 이 영화의 시놉시스는 이렇습니다. 스피드 광인 퀵서비스맨 기수가 생방송 시간에 쫓겨 퀵서비스를 이용하는 아이돌 가수 아롬을 태우고 가던 중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수화기 너머 변조된 의문의 목소리는 헬멧에 폭탄이 장착되어 있다는 경고와 함께 30분 내 폭탄배달 미션을 준다. 비슷한 내용의 영화가 있었죠. 예전에 키아누 리브스가 나왔던 시놉시스만 .. 더보기
배우 주진모는 누구인가? 동명이인의 설움인가? 씬스틸러를 넘어선 주진모에 대해서 1974년에 태어난 본명 박진태 배우에 관한 내용이 아닌 1958년 본명 주진모 배우에 관한 포스팅임을 알려드립니다! 1974년에 태어난 주진모 배우의 팬이시라도 잠깐... 동명이인인 1958년생 주진모 배우에 대해서도 관심 가져 주시면 어떨런지요?~^^ 흔히 배우 주진모! 이러면 네이버 검색에서 해보시면 아시듯이 1974년생 주진모 배우님이 딱~! 하니 뜹니다. 하지만 요즘 다른 주진모 배우님이 급상승 중이십니다. 인기 없으시다고요? 아하~ 저만의 랭킹에서는 본명 박진태님보다 본명이 주진모님께서 더 눈에 들어 오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동명이인 주진모 배우님을 클릭하면 말이죠~! 58년생이시네요 ^^ 하지만 동명이인의 설움은 또 시작합니다. 검색 이미지에... 74년생 주진모 배우님... 제가 좀 편파.. 더보기
영화 체포왕(2011) 트위터에서 촬영과정을 열심히 생중계 하셨던 박중훈 배우님... 드디어 영화가 태어났습니다. 그 덕분에 예능에서도 이선균씨나 박중훈씨 등 출연 배우님들이 자주 보인 까닭이죠~ 오늘 롯데시네마 건대점으로 시사회를 갔었습니다. 요즘 이지아 & 서태지 이 두사람으로 시사회에 대한 관심은 그다지 크진 않았구요. 영화의 내용은 두 경찰서(마포서 VS 서대문서)의 밥그릇싸움을 그리고 있습니다. 경찰대 출신의 젊은 팀장...정의찬(이선균) 순경출신의 젊은 팀장 보다는 나이 많은 팀장... 황재성(박중훈) 마포 발바리 사건으로 합동조사팀을 이루었지만 서로 경쟁하는 심하게 말하면 개밥그릇 싸움 하듯 열심히 눈치 보면서 싸웁니다... 그 싸우는 과정의 에피소드가 재밌고요.. 살인의 추억을 연상시킬 만한 장면도 살짝 살짝 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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