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패트릭 브라운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간,삶,인생에 대한 영화 인터스텔라 최근 케이블채널에서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만들었던 를 봤었다.극장에서 한번 보고 나중에 TV에서 나오면 꼭 다시 봐야지! 했던 영화를 몇년 지난 최근에 보게 된 것이다.처음부터 유심히 봤었다.놀란 감독이 워낙 영화에 여러 의미를 심어놓는 사람이기에 극장에서 느꼈던 그 메시지를 다시 한번 찾고 싶었다.역시 영화 처음부터 이런 저런 메시지가 남아있었다.배트맨과 캣우먼은 연인사이고 로빈도 한 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은 아마도 맞아 떨어진 것 같다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배트맨 이야기를 하자는 것은 아니다. 최근 영화 인터스텔라에 대한 감상을 몇자 적어보고 싶을 뿐. 줄거리를 어느정도 적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영화는 굉장히 아날로그적인 분위기로 시작한다.언제 우주가 나오지? 우주 이야기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