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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vs 김어준의 <뉴스공장> 더불어 잘 되길 바라는 생각으로... 시청률이라는 말은 자주 접하는 말입니다. 요즘에는 세상이 바뀌어서 시청률이라는 말 보다 조회수 라는 말이 더 익숙해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개인적으로 좋아라하는 방송인(언론인)인 김어준 씨가 진행하는 sbs의 의 떨어지는 시청률을 보면 조금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우연히 듣게 된 이후로 매일 습관적으로 뉴스공장을 챙겨듣는 애청자로써 본인이 바라는 북한에서 쓰는 용어로 맵짠 김어준씨를 TV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은 세상이 변했구나!를 실감 할 수 있는 기회였기에 파일럿으로 방영 될 때 부터 챙겨 보려고 애를 썼습니다. 파일럿으로 방송 된 후 잊을 만할 때 정규편성이 된다는 말을 듣고 반가워 했었고 매주 방송을 챙겨 보려고 시작하는 그 시간까지 눈을 뜨고 있었지만 정신을 차려보면 방송이 끝난 새벽 시.. 더보기
tv감상평 정규편성된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를 보면서... 방송인 김어준씨의 블랙하우스가 정규편성 되었습니다. 나꼼수때부터 즐겨듣던 팬으로써 자주 볼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아침마다 TBS교통방송에서 집중해서 듣지는 않지만 흘려들어도 왠지 안심이 되는 방송 을 듣는게 어수선한 시대에 살짝 위안이 되기도 합니다. 보수던 진보던 한 자리에 나와서 이말 저말 한다는 것은 세상이 조금은 변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만듭니다. 모두가 김어준씨 및 나꼼수에 나온 김용민 주진우 정봉주 이 세사람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정치는 뭐가 뭔지 모르지만 자신이 보수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나꼼수멤버들을 무척이나 싫어합니다. 옳고 그름을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그저 시청자 청취자의 입장에서 드는 생각을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어린시절 B급 정서가 많았던 똥꼬 깊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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