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키스방이 없어졌을까? 키스방이라는 상호는 너무 노골적이었나보다. 오늘은 상호가 바뀌었다. 주인이 바뀐지도 모르겠다. 뭔가하고 자세히 보니... 남성전용..이라고 귀퉁이에 씌여 있었다. 키스방이랑 비슷한 거겠지... 원래 자리터가 유흥업소 밖에 못들어 오는 곳인가보다... 살짝 씁쓸하다..누구의 문제일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뉴스를 보고>대학생 등 4명이 외국인 여성 집단 성폭행 안양시의 한 술집에서 만난 영어학원 원어민 여교사(24.미국인)을 대학1년 4명이서 술에 취한 여교사를 여관으로 데려가 차례로 성폭행하고 8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침 이런 내용의 뉴스를 보면... 거참.... 이런... 이런.... 이런 나쁜.... 살짝 바꿔서 외국인 남성 여러명이 한국여자를 그렇게 했다고 하면...? 더 심한 분노와 욕설이 나왔을까? 이렇게나 저렇게나 한국인이 당했던 외국인이 당했던... 아닌건 아니다... 술이 웬수고... 술! 작작 좀 마시자... 당한 사람은 평생 어떻게 하냔 말이다... 상처받은거... 어떻게 치료 하냐구... 에잇... 씁쓸한 뉴스 중 하나를 보고 끼적거려본다... 더보기
키스방이 없어진다? 신논현역 인근 키스방이 생긴 것을 본 것이 몇달 전이었는데..지나가다 1톤 트럭옆에 하이힐들이 여러개 쌓여 있는 걸 이상하게 생각하고 둘러보니 키스방이 문을 닫았는지 그 안에 살림살이들이 나와있었다.. 오늘 인터넷에서 키스방 관련 기사들이 많았던 것을 봐서는 단속에 걸려서 문을 닫게 된 것 같다.. 그래도 다 문닫은 것은 아니다.. 오늘도 영업하는 곳이 있을테니...쉽게 없어지진 않을테니까..아마 지구가 멸망할때까지 유사업종은 존재 할 것 같다.. 그냥 지나가다 보이길래 몇 자 적어봤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