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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18bla

MKK 키레스 척 DKC-13 구입후기 저희 집에는 드릴이 없었습니다. 사실 드릴과 같은 공구는 없어도 큰 불편은 없습니다. 망치, 드라이버 팬치(뺀찌?) 등 수공구 몇개만 있어도 큰 불편 없이 생활 할 수 있습니다. 나사를 많이 돌릴 일이 생기는 바람에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얼마전 계양 DW18BLA이라는 임팩렌치와 드라이버 겸용의 충전 드릴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육각비트라는 것도 사야 하는 것을 깨달았고 예전에 충전드릴을 써볼때의 그 편안함과는 조금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또 해결방안을 찾아봤습니다. 척.... 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척을 조일때 전용 드라이버(?)같은 키라는 겉이 같이 있는 것이 '키 척' 그 조일때 쓰는 키가 없어도 같은 기능을 할 수 있는 '키 레스(less) 척'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저것 꼽아 .. 더보기
나의 첫 드릴... 계양 DW18BLA 충전 임팩트 드라이버 렌치 겸용 드릴 개봉기 집에 망치나 드라이버 정도는 안가지고 있는 집은 거의 없으리라 생각 해봅니다. 공구... 연장... 이라 불리어지는 그것들은 숟가락 젓가락 과 같은 밥 먹는 도구들과는 다르게 어쩌다 쓰이는 물건이지만 가끔 있으면 편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물건들입니다. 저희 집에는 망치나 팬치 같은 공구들이 아주 없는 편은 아닙니다. 톱도 있고... 물론 그 공구 연장 들은 역시... 일주일에 한번도 쓰이질 않는 아니 한달에 한번... 일년에 한번...도 쓰이지 않는 물건들입니다. 마치 집 구석에 있는 소화기와 비슷한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소화기는 아예 안써야 좋은 물건이고... 이케아와 같은 조립식 가구를 구입했을때 드라이버를 혹은 같이 보내진 육각렌치와 같은 것들은 열심히 돌리면서 조립을 합니다. 가끔 아니 몇년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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