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코카콜라 cf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분이 좋아지는 광고 '80년대 코카콜라CF' 저는 막연하게 광고를 참 좋아했습니다. 특히 영상광고를 좋아했습니다. 인쇄광고는 신문이나 잡지를 돈주고 사서 봐야했기 때문에 별로 익숙하지 않았고 그런 까닭에 많이 접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TV광고는 달랐습니다. TV라는 것은 공짜였습니다. 그리고 습관적으로 틀어놓는 물건이었습니다. 그 버릇을 아직도 못 버려서 스마트기기를 만지작 거리면서 TV를 켜놓고 있으니 TV중독도 스마트폰중독만큼 끊기 어려운 중독은 맞는 것 같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려던 것은 아니고요. 저는 광고에 대한 거부감이 작은 편입니다. 특히 영상광고를 좋아하는데요. 앞에 말했듯이 광고의 매력은 길지 않은 짧은 시간동안 (저는 15초 정도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유명인 혹은 눈길을 쏙 빼놓을 만한 것들(3B라고 예쁜거, 아이혹은 아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