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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분단국가 남북브로맨스 영화 <공조> 짧은감상문 남남북녀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남자는 남한 남자 여자는 북한 여자가 미인이다. 라는 말인데요. 남자끼리 비교한다면 남자는 북한 남자가 미인이라는 가정 하에 만든 영화가 였습니다.현빈은 북한 경찰 유해진은 남자 경찰 평범한 가장인 유해진의 가족사도 재미있게 잘 그렸고 소녀시대 윤아 임윤아의 연기도 오버스럽지만 잘 한 것 같습니다.김주혁 배우는 은근 악역이 잘 어울렸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나쁜놈이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요. 예전 뿐 아니라 이런저런 영화에서 나올때는 착하고 순진하고 코믹했던 것 같았는데 연기변신 축하합니다. 이 영화는 북한에서 만든 위조지폐 동판을 빼돌린 조직이 남한으로 숨어들면서 시작합니다.그렇게 남북공조수사는 시작하고 남한경찰과 북한경찰의 불신과 방해공작이 어느순간 진정한 공조수사.. 더보기
내 속에 내가 너무 많아~ 그래서 다중이 드라마가 뜨는건가?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 <킬미 힐미> 조성모씨의 노래 중 란 곡이 있다.원곡은 시인과 촌장의 인데 그 곡을 조성모가 불러서 더 유명해진 곡이다. 그 노래의 시작이...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당신의 쉴 곳 없네.. 이런 내용이다. 그렇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자신 속에는 참 여러 자신이 있는 것 같다.매너있는 사람도 있고 껄렁껄렁한 사람도 있고마치 사회에서는 법 없이도 살 것 같은 사람도 예비군 훈련만 가면 껄렁껄렁한 모습으로 바뀌는 것 마냥사람마다 그 안에는 여러 모습들이 있는 것 같다. 그런 사실과 관련해서 MBC와 SBS에서 나오는 드라마 중 눈에 들어오는 드라마 두편이 있다. 우선 MBC에서 수,목 드라마인 다. 지성, 황정음, 박서준, 오민석, 김유리 등의 배우들이 나오는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다중 인격 재벌 3세와 비밀 주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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