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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전영화

한국고전영화 수업료(Tuition, 1940)-영달이는 그렇게 씩씩하게 살아나갔습니다 이 영화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사이트에... https://www.kmdb.or.kr/db/kor/detail/movie/K/00142 KMDb -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www.kmdb.or.kr 이 영화는 1940년에 만들어진 영화다. 수원의 한 소학교 4학년 11살인 영달이 이 영화의 주인공이다. 영달은 할머니와 함께 산다. 영달의 부모님들은 돈을 벌기 위해 타지에 나가있는 상태다. 영달의 할머니는 생계를 위해 쓰레기를 주워 파는 일을 하고 있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은 상태다. 영달의 부모님에게서 돈은 오지 않고 할머니의 건강은 좋지 않고 집세는 밀려 있고 밥도 먹기 힘든 상태다. 엎치고 덮치고 뒤집히고 다시 엎치고 덮친 그런 상황에서 살아나가고 있는 영달은 수업료도 내지를 못해서 학.. 더보기
한국고전영화 오부자(Father and Sons,1969) 그림일기 쓰듯 고전영화 감상문 아버지와 아들 네명이 나와서 오부자입니다. 단체생활이나 단체 체육복을 입고 운동을 하는 모습이 예전에 언젠가 드라마에서도 비슷한 장면을 본 것 같은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 솔약국집 아들들 에서 본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배우분들이 노래를 하는 장면들은 일종의 뮤지컬 스러운 영화일거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줍니다. 1966년에 나온 영화 는 한국고전영화 유튜브 채널에서도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438만회라는 숫자는 엄청난 숫자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감상을 시작했지만 끝까지 볼 수 없었습니다. 뮤직비디오 영화 처럼 중간중간 당시 유명 가수분들이 나와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에서 어색함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TV 및 스마트기기가 많기 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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