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보일드추격액션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 신세계2가 나오기 전까지 위안이 될 영화 괜찮은 영화는 분명 처음부터 다 봐서 내용도 알고 대사도 어느정도 알지만 나도 모르게 다시 보고 있는 영화라고 생각된다. 예를 들어 자다 깨서 텔레비전을 틀어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가 영화의 중간부터 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멈춰서 끝까지 보게 되는 영화들이 몇 작품이 있는데 그 중 한 작품이 영화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서 다양한 작품이 있겠지만... 나는 라는 작품이 그런 작품이었다.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은 이자성과 정청의 과거 젊었을 때의 한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굉장히 아쉬움을 많이 남게 해주는 장면이었다. 약 468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는 아직까지 소식은 없지만 의 프리퀄인 에 대한 소문만 무성했던 걸로 기억된다. 그만큼 황정민 배우와 이정재 배우의 브로맨스도 멋있게 보여졌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