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레스척 썸네일형 리스트형 MKK 키레스 척 DKC-13 구입후기 저희 집에는 드릴이 없었습니다. 사실 드릴과 같은 공구는 없어도 큰 불편은 없습니다. 망치, 드라이버 팬치(뺀찌?) 등 수공구 몇개만 있어도 큰 불편 없이 생활 할 수 있습니다. 나사를 많이 돌릴 일이 생기는 바람에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얼마전 계양 DW18BLA이라는 임팩렌치와 드라이버 겸용의 충전 드릴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육각비트라는 것도 사야 하는 것을 깨달았고 예전에 충전드릴을 써볼때의 그 편안함과는 조금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또 해결방안을 찾아봤습니다. 척.... 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척을 조일때 전용 드라이버(?)같은 키라는 겉이 같이 있는 것이 '키 척' 그 조일때 쓰는 키가 없어도 같은 기능을 할 수 있는 '키 레스(less) 척'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저것 꼽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