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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무엇이 옳고 그른걸까? 영화 <헌트> 영화 이정재 감독의 첫 연출작 보기 좋은 친한 사이인 정우성 이정재 두 배우가 같이 나오는 영화 첫 연출작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잘 만든 영화 아수라, 신세계 등 그동안 이정재 정우성 배우가 나왔던 영화들에 같이 나왔던 배우들의 총출동은 영화 에서 강동원 배우가 마스크를 벗는 순간과 비슷했다. 우리나라의 어쩔 수 없는 시대적 아픔은 이 영화를 몰입할 수 밖에 없었다. https://www.kmdb.or.kr/db/kor/detail/movie/K/28056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에 나와있는 자세한 영화 정보는 아래에... KMDb -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www.kmdb.or.kr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지는 않았겠지만 막연하게 떠오르는 사건이 있었다. 아웅산폭파사건 ht.. 더보기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 신세계2가 나오기 전까지 위안이 될 영화 괜찮은 영화는 분명 처음부터 다 봐서 내용도 알고 대사도 어느정도 알지만 나도 모르게 다시 보고 있는 영화라고 생각된다. 예를 들어 자다 깨서 텔레비전을 틀어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가 영화의 중간부터 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멈춰서 끝까지 보게 되는 영화들이 몇 작품이 있는데 그 중 한 작품이 영화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서 다양한 작품이 있겠지만... 나는 라는 작품이 그런 작품이었다.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은 이자성과 정청의 과거 젊었을 때의 한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굉장히 아쉬움을 많이 남게 해주는 장면이었다. 약 468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는 아직까지 소식은 없지만 의 프리퀄인 에 대한 소문만 무성했던 걸로 기억된다. 그만큼 황정민 배우와 이정재 배우의 브로맨스도 멋있게 보여졌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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