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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영화 끝까지 간다(A Hard Day, 2013)-쫄깃한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던 영화 2014년 5월 29일 개봉 되고 제작은 2013년에 한 이 를 제대로 본 게 2023년.. 10년 가까운 세월이 흐른 이 시점이다. SNL에서 조진웅이 을 BGM으로 한 채 뺨을 때리는 내용이 재미있었지만 도대체 왜 저 상황이 웃긴건지 잘 몰랐었지만 이번에 왜 그랬는지 알 수 있었다. 이선균 배우, 조진웅 배우등 출연한 배우들의 모습은 지금의 모습과 큰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았다. 10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신기하게 이 영화는 매우 촌스럽지 않았다. 시종일관 긴장감을 잃지 않게 해줘서 그런지 잘 만들었구나 싶었다. 10년 전 영화였지만 나는 이 영화를 앞으로 몇번을 더 볼까? 생각을 해보는데... 그래도 한두번 이상은 볼 만한 영화인 것 같다. 아마도.... (예전에 한번 봤던 것 같은데... 이번이 두.. 더보기
영화 체포왕(2011) 트위터에서 촬영과정을 열심히 생중계 하셨던 박중훈 배우님... 드디어 영화가 태어났습니다. 그 덕분에 예능에서도 이선균씨나 박중훈씨 등 출연 배우님들이 자주 보인 까닭이죠~ 오늘 롯데시네마 건대점으로 시사회를 갔었습니다. 요즘 이지아 & 서태지 이 두사람으로 시사회에 대한 관심은 그다지 크진 않았구요. 영화의 내용은 두 경찰서(마포서 VS 서대문서)의 밥그릇싸움을 그리고 있습니다. 경찰대 출신의 젊은 팀장...정의찬(이선균) 순경출신의 젊은 팀장 보다는 나이 많은 팀장... 황재성(박중훈) 마포 발바리 사건으로 합동조사팀을 이루었지만 서로 경쟁하는 심하게 말하면 개밥그릇 싸움 하듯 열심히 눈치 보면서 싸웁니다... 그 싸우는 과정의 에피소드가 재밌고요.. 살인의 추억을 연상시킬 만한 장면도 살짝 살짝 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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