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신하균

욘더(yonder)-미래의 디지털 저승 이야기 yonder-저기 있는(보이는)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시간이 존재하는 한 항상 고민해야 하는 인간의 숙명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등의 삶에 관한 각종 명언과 함께 하는 인간의 생명에 대한 생각은 결코 쉽지 않은 주제인 것 같다. 현재의 2022년이나 에서 보여주는 미래의 모습에서도 인간은 아직 완벽하지 못하고 질병을 극복하지는 못한 상황이다. 불치병에 걸려서 투병을 하는 환자가 자신의 죽음의 시기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2022년 한국에는 없는 상황이다. 욘더에서는 존엄사법이 있는 사회의 모습이고 사후세계라는 미지의 세계를 그리고 있다. 비슷한 이야기들은 예전에 봤던 업로드가 있다. 죽기 전에 자신의 정신(생각...영혼과 비슷하지만 약간의 개념은 다르겠지만..)을 가상의 공간에 디지.. 더보기
2022년에 본 영화 박수칠 때 떠나라(The Big Scene,2005) 영화 박수칠 때 떠나라 이 영화를 제대로 본 건 작년과 올해 이렇게 두번이다. 제목은 많이 들어봤던 영화....그리고 영화정보프로그램에서 가끔 나왔던 것 같은 영화다. 개인적으로 장진 감독의 작품을 좋아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정재영 배우가 나오는 작품도 좋아한다. .... 세어보니 몇 작품이 되질 않는다... 그런데 나는 왜 장진감독이나 정재영 배우의 작품을 좋아하는 것일까.... 이 영화도 제대로 본 적이 없는데 말이다. 어쨌든 나는 장진감독의 유머코드나 작품을 좋아한다. 주성치 배우의 작품이나 유머코드를 좋아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할까? 언젠가 찾는이 많이 없는 이 블로그에도 언급한 적이 있겠지만 모방송사 개국 초창기 주말에 나오는 코미디프로그램 중 한 코너에 라는 코너가 있었다. 헐리웃 소식.. 더보기
영화 <더 게임>이 생각났던 장나라,신하균 주연의 드라마 <미스터백> 요즘 딱히 볼 드라마가 없었다. 텔레비전을 돌리다보니 장나라가 나온다.얼마전에 장나라가 나왔던 드라마 재미있게 봤었는데... 장나라가 또! 나온다.또! 봐야하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어설픈 할아버지 분장을 한 사람이 나온다....어설퍼도 그렇게 어설플 수 없었다.누구지? 누구지?신하균이었다. 얼마전에 인터넷에 신하균 복근 어쩌구 저쩌구 기사를 본 것 같다.이라는 드라마였다. 솔직히 드라마 1회 끝나면서 자막 보고 뭔지 알았다. 운석인가? 어쨌든 하늘에서 뭔가 떨어져서 할아버지가 회춘한다는 설정이다.2007년에 나왔던 이 생각났다.신하균 배우는 예전에 젊은 신하균인 상태에서 할아버지 역을 한적이 있다.이번 드라마도 비슷한 설정인 것 같다.그렇다면 꽤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한.. 더보기
언젠가는 끝날지도 모르는 분단의 아픔...영화...영화들...그리고<고지전> 달력을 보면 말이죠. 6월 25일에 6.25사변일이라고 인쇄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년 365일 달력에는 수많은 날들이 표시 되어 있습니다. 이번달은 6월이고... 25일은 토요일입니다. 아마도 그날엔 태극기 휘날리며..., 공동경비구역JSA같은 한국전쟁, 분단... 이산가족, 북파공작원 등 한국 전쟁 전후에 우리나라의 정신과 생활상에 변화를 준 여러 모습의 영화가 방영 될 것입니다. 주말이라서 예능프로그램이 비중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대한민국의 상처와 아픔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시라는 의미에서 한국전쟁 관련한 영화들 포스터를 한번 모아봅니다. 최근 들어서 등 한국의 분단상황과 한국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가 개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화 는 이전에 포스팅했으니 살짝 넘기고요... 더보기
정답은요? 장진사단의 블록버스터 학예회! 영화<퀴즈왕>(2010.9 리뷰) 예고편을 보면 약 최소3번 최대5번이상을 뻥터뜨린다. 장진사단 장진식 코미디 익숙한 배우들이 보인다.. 아니 자주 보인다. 처음엔 장진감독의 영화에서만 보였던 배우들이다... 하지만 그들은 꼭! 장진감독의 영화에서만 볼 수 있는 배우들은 아니다... 왜일까? 장진감독의 영화에서 새로운 아니 감춰진 진가를 발휘하고 다른 영화 혹은 드라마 같은 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런 얘기는 이만 줄이고,.. 간만에 아무런 생각없이 웃을 수 있는 영화가 나왔다. 잔인하지 않다! 폭력적인듯 하면서 비폭력적인 것 같다. 블랙코미디라고 할까? 사람이 죽었는데 그 상황이 슬프지만은 않다. 적재적소에 웃음지뢰를 묻어놓고 분명 요거요거... 밟으면 빵하고 터지는게 뻔하지만 알고도 밟고서 뻥터진다~! 하지만..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