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희극지왕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울할땐 주성치 영화였다. 영화 신 희극지왕(The New King of Comedy, 新喜劇之王, 2019) 나는 특별히 취향이란 것이 존재 하지 않는 까닭인지 좋아하는 음식 같은게 없다. 생각이 나질 않는다... 그래서 그런가 특별히 좋아하는 음악장르나 아티스트들도 없고 배우나 감독들 역시 없다. 그래도 특별히 생각나는 배우들이 있다면 라이언레이놀즈, 주성치 이 두사람이 나온 작품들은 개인적으로 웃음코드가 비슷해서 그런지 좋아하는 편이다. 영화는 배우가 만드는 것인가 배우는 영화가 만드는 것인가... 라는 의문은 항상 들지만 어쨌든 나는 영화에서 만들어진 배우의 모습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그 배우들이 나온 작품을 챙겨 보는 것일게다. 라이언레이놀즈라는 배우는 에서의 모습을 좋아한다. 개인적인 코미디 취향이 그런 영화들이다. 아직은 이 사람이 나온 작품을 많이 챙겨보지 못한 까닭에 아직은 내가 라이언레이놀즈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