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암환자에 관한 영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라 다행인 영화 <녹화중이야> 이 포스팅은 영화 예고편만 보고 드는 생각을 적은 내용입니다. 줄거리를 보면23살의 위암말기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연희가 모든 순간을 남기기 위해 녹화를 시작하면서 시작하는 내용입니다.항상 카메라로 일상을 녹화를 하는데 컴퓨터 수리기사 민철이 나타나고 사랑이 시작됩니다. 예고편에서 보면 아름다운 장면들이 거의 대부분이고 일부 슬픈 장면이 섞여 있기는 합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죽음을 향해서 간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건강할 때에는 죽음은 저 멀리 보이지도 않는 곳에 있을 것 같지만 죽음이란 것은 굉장히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 영화는 말기암 환자 이야기입니다.정확한 통계는 모르겠지만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세명 중 한명은 암에 걸린다고 하는 굉장히 암이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