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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만화 <이나중 탁구부>를 좋아한다는 4차원 여신일 것 같은 그녀! 배우 류현경 1983년 3월 17일 한국에서 태어남 162센티미터의 키에 45킬로 그램의 몸무게라고 다음 영화 정보에 기재되어 있는 그녀! 배우 류현경 1996년 SBS 곰탐으로 데뷔! 그 후로 여러 연기를 펼친다. 제 블로그의 성격상 완전 나열식으로 류현경 배우님의 작품목록을 펼쳐봅니다. 우선 텔레비젼! 조연으로는 당신때문에(2000) 방진이 역, 단팔빵(2004) 김선희 역, 떼루아(2008) 공육공 역 주연으로는 곰탕(1996), 김약국의 딸들(2005) 용옥 역, 일단 뛰어(2006) 송지현 역 영화! 출연에 깊은 슬픔(1997), 태양은 없다(1998) 홍기모 딸 역, 마요네즈(1999) 중학생 아정 역, 비천무(2000) 아리수 역, 진실게임(2000), 밤을 걸고(2002), 조폭 마누라2:돌아온 전설(.. 더보기
세상의 자식과 엄마의 이야기 영화 <마마> 5월 5일 어린이날도 있고, 5월 8일 어버이날이 있기에 5월 즈음에는 꼭 눈물이 많이 흐를만한 약간 뻔한 스토리의 영화들이 많이 나옵니다. 이번달은 가족을 떠오르게 하는 영화는 지난 19일에 개봉한 요즘 안터져요~ 맥스부탄가스 CF로 인상깊은 안내상씨와 빵꾸똥꾸 진지희양이 주연으로 나온 라는 영화가 있군요.. 아버지와 딸의 이야기인 것 같은데.. 아직 못 봤습니다.. ㅠㅠ 지난 달이나 다음달... 가정의 달을 사이에 두고 여러 슬픈 영화들이 나온다는 것은 처음에도 말씀드렸었습니다. 뻔히 울거 알면서도 굳이 영화관에 들어가서 영화를 보지요. 어둠 속에서 스크린을 바라보고 잘 정비되어있는 입체음향과 함께 남들 눈치 살짝 보면서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아~... 영화 끝나고 나가면 부모님들한테 전화 걸어야지.. 더보기
영화 마마 당신의 몸 속에서 십개월 가량을 품으시며 당신의 영양분을 뱃속에 아기한테 줍니다. 그리고 온몸에 뼈가 벌어지는 고통을 이겨내며 힘들게 출산을 하십니다. 그 아픈 몸에도 불구하고 아기에게 젖을 물리십니다. 어디 아플까? 배는 안고픈가? 잠은 잘자는지... 하루종일 아이 옆에서 보살펴주는 사람... 어머니... 태어나서 기고.. 걷고..달리고 학교다니고.. 인생의 많은 시간을 어머니란 존재에 기댄채 성장해서 그런지 아이들이 먼저 배우는 말이 맘마 마마 엄마 이런 말입니다. 생존에 있어서 꼭 필요한 말.. 맘마 마마..엄마..어머니 어머니! 란 말은 신기하게도 눈물이 나는 말입니다. 입대해서 신병교육대에서 힘들게 훈련받고 어깨동무하고 하늘 바라보면서 노래를 합니다. 엄마가~ 보고 플때~엄마 사진 꺼내놓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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