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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민

통쾌한 활 액션 영화 최종병기 활! 0.01초만에 관통! 활! 화살! 수 많은 영화에서 많이 나왔었습니다. 무수히 쏟아지는 화살에 쓰러지는 병사들... 영화 괴물에서도 화살에 맞는 괴물도 봤었습니다. 칼싸움에 익숙했던 저에게 활액션이란 것을 접할 기회가 있었으니 다름이 아닌 영화 입니다. 영화 예고편을 보면 그 짧은 시간에 숨가쁘고 멋진 액션을 잠깐 맛 볼 수 있습니다. 이 영화 그냥 단순하게 칼싸움하고 활로 멋지게 적을 맞춰 죽이고 뭐 이런 것 만 있는 영화는 압니다. 굉장히 풍자적인 영화입니다. 영화는 인조반정으로 일가족이 몰살 당하고 여동생 자인(문채원)과 단 둘이 세상에 남겨진 남이(박해일)의 어릴때부터 시작합니다. 긴박하게 개에 쫓기고 어디선가 날아온 화살에 개가 쓰러지고 사람이 쓰러지는 숨 죽이는 장면이 연달아 나옵니다. 그렇게 일가족이 몰살당합니다.. 더보기
영화 핸드폰 감정노동자... 언제나 스마일~! 요즘같이 고용이 불안정한 상태에서는 더욱 감정노동자가 될수밖에 없을것이다... 항상 네네... 예스맨이 되어야겠고.... 이마트에서 근무하는 정주임.... 항상 예스맨이고... 환경도 참 어렵다... 그가 더욱 예스맨이 될수밖에 없는건 돈을 벌어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그와 더불어 오대표...흠.... 요즘에 가만히 보면 안좋은건 다 오...씨야... 간 쓸개 다 빼주고 생활하는 연예기획사 대표다...흠... 두사람이 .. 핸드폰 하나로 엮이게 된다... 잃어버린 사람... 주워버린 사람... 그 두사람... 그동안 억눌렸던것이 어느 순간 폭발해버려...괴물이 되어버린... 배트맨 리턴즈에 나온 투페이스(??) 그 사람 마냥.... 2시간 넘는 긴 영화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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