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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이수근

jTBC 김병만 이수근의 <상류사회>를 보다. 이건 뭐... 어디에서 웃어야 하고 어디에 몰입해야 할지... 무엇을 보여주는 건지.. 택배 배달원은 뭔가 잘생긴 청년이 나오는데.. 이건 뭐니? 아직까진!! 볼만하지 않다... 큰일일세... 김병만 이수근... 물 들어올때 노 저으라는 말이 있긴 한데... 너무 이것저것 하다 보면... 다른 프로그램도 비슷비슷하게 느껴져서 제대로 안보게 될텐데... 이런거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우리동네 채널 15번과 16번에서는 이 나온다.. 본방이 아닌 재방인데.. 비슷한게 연속으로 나오니 대충 보고 다른 채널로 넘기게 되는 것이다. 김병만 이수근.. 이 두 촉망받는 새로운 세대의 MC들 역시 각 프로그램마다 확실한 캐릭터를 제시하지 못하면... 아마도 본방 시청률은 힘들게 나올 것이고... 재방 시청률 역시 .. 더보기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 빤스부터 시작하는구나? 인터넷 기사를 보니 다음달 개국하는 jTBC토요예능 '이수근,김병만의 상류사회'에 대한 기사가 눈에 띄인다. 12월 3일에 첫방송이라고 하고 시청자가 직접 만들어 나간다고 한다. 어떻게? 시청자가 만들어 나가나? 시청자들이 택배로 보내주는 물품들로만 생활하며 진행을 이어간다. 그렇다... 그들은 프로그램 시작을 빤스 아니 팬티만 입고 시작한다고 한다... 본방송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15일 개국편성 설명회에서 보여준 예고 프로그램에서는 팬티차림에 마이크만 들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2인자 보조MC에서 1인자로 올라간 기쁨을 표현했다고 한다. 나름 재미는 있을 것 같다. 이 프로그램의 포맷은 EBS에서 예전에 인터넷으로만 한달 버티기.. 인터넷 없이 한달 버티기 이런 프로그램이나 유리집에서 SNS로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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