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썸네일형 리스트형 디즈니플러스 폭군_박훈정 유니버스의 집합체, 폭군2도 기다려진다. 디즈니플러스에서는 여러 킬러 콘텐츠를 준비해두었겠지만이번 은 꽤 괜찮은 전략이었던 것 같다. 차승원 배우를 보고 있노라면 이 떠오르고 김선호, 김강우 배우를 보고 있노라면 가 떠올랐다. 전반적인 SF적인 액션시스템은 당연히 시리즈가 떠올랐다. 박훈정 감독의 작품들을 다 보지는 않았지만 와 같은 작품은 지금 다시 봐도 볼만한 중독성있는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시리즈도 기다려지는 작품이다. 비록에서 힘이 많이 빠지긴 했지만 말이다. 어쨌든 박훈정 감독의 제일 최근작들의 초인적인 액션, 총격씬, 칼을 사용한 액션들의 집합체를 보여준 작품이인 것 같다. 여지를 남겨놓은 마무리는 막연하게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만든다. 은 4부작이어서 분량도 너무 길지 않아서 좋았다. 쫀쫀하게 잘 구성되어 있어서였을까.. 더보기 영화 귀공자(The Childe, 2022)-이야기가 조금 더 길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다음영화 정보에서는 누적관객 682,004명 KOFIC 기록에는 6월 기준 491,179명으로 기록되어 있다. 큰 흥행을 거둔 영화라고 할 수 없겠지만 관객수가 많이 들어야만 좋은 영화 관객수가 적게 들면 안좋은 영화라고 할 수 없듯 라는 영화는 나름 재미있게 봤던 이야기였다. 영화를 선택하는 기준은 다양할 것 같다. 감독, 배우, 이야기, 장르 등등 굉장히 많을 것 같은데 나는 개인적으로 감독을 보고 선택했다. 박훈정 감독의 작품을 다 감상하지는 않았지만 등의 작품을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다. 개인적으로 마녀, 낙원의 밤, 신세계 와 같은 작품들은 사실 여러번 볼 정도로 매력 적인 작품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굉장히 잔인하면서 명쾌한 액션 혹은 행위? 몸짓 이라고 해야 할까? 마녀와 낙원의 밤은 정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