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PPL이겠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상청을 이해하게 만든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사내연애잔혹사 편> 결말없는 글임 전문적인 분석 없는 글임 어린시절 이란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사람들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다. 공교롭게도 드라마와 같은 날에 나오는 까닭에 주말에는 를 보고 을 보면 주말 저녁은 쏜살 같이 흘러갔다. 이래서 드라마를 보면 안되는 거였는데... 기상청이란 장소가 이야기로 나오는 것은 처음인 것 같아서 보기 시작했다. 슈퍼컴퓨터로 무엇을 하는 건지 우리를 궁금하게 했던 화날때는 구라청이라고 부르던 그 곳에 대한 이야기... 기상청에서 드라마 제작하는데 꽤많은 협조와 협력을 했을게 분명한 그 드라마 그냥 안봤어야 했는데 1화를 보는 바람에... 15회 까지 보게 되었고 이야기가 아직도 한참 남은 것 같은데 오늘이 종영이다. 종영이 오늘인 드라마에 대해서 글을 왜 쓰는가 싶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