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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시작해서 여차저차 해서 100개의 꺼리들이 올라왔다.
기존에 끼적거렸던 것들은 옮겨 놓는 수준이었기는 하지만...
새집에 이사 온 느낌이랄까? 버릴 것은 버리고 옮길 것은 옮기는 작업... 이사와 같다.
아직도 옮겨야 할 짐들이 많다.
옮길 것은 옮기고 꾸미기 시작할 시간이 서서히 오고 있다...
이 작업이 얼마나 계속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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