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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수목드라마

내 속에 내가 너무 많아~ 그래서 다중이 드라마가 뜨는건가?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 <킬미 힐미> 조성모씨의 노래 중 란 곡이 있다.원곡은 시인과 촌장의 인데 그 곡을 조성모가 불러서 더 유명해진 곡이다. 그 노래의 시작이...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당신의 쉴 곳 없네.. 이런 내용이다. 그렇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자신 속에는 참 여러 자신이 있는 것 같다.매너있는 사람도 있고 껄렁껄렁한 사람도 있고마치 사회에서는 법 없이도 살 것 같은 사람도 예비군 훈련만 가면 껄렁껄렁한 모습으로 바뀌는 것 마냥사람마다 그 안에는 여러 모습들이 있는 것 같다. 그런 사실과 관련해서 MBC와 SBS에서 나오는 드라마 중 눈에 들어오는 드라마 두편이 있다. 우선 MBC에서 수,목 드라마인 다. 지성, 황정음, 박서준, 오민석, 김유리 등의 배우들이 나오는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다중 인격 재벌 3세와 비밀 주치.. 더보기
보사부일체! 보스를 지켜라! SBS에서 새로 시작한 수 목 드라마 보스와 스승과 아버지는 하나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운 예전 한참 텔레비젼 방송사 메인뉴스에 아들이 맞았다고 그 복수를 했던 대기업 회장님부터, 영화 두사부일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내 깡패같은 애인 뭐 이런 콘텐츠들의 복합판인 듯 하다.. 그래도 아직까진 살짝 유치하지만 재미는 있다. 어제 오늘 챙겨 보는 것을 봐서는 매력이 있는 드라마는 맞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최강희 배우를 좋아해서.... 흠... 오랜만에 보는 순풍산부인과에서 보여졌던 박영규 캐릭터...도 간만에 보는 것 같아 좋기도 하고, 과연 이 드라마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느정도 빼앗을 수 있을까? 더불어 1회에서 최강희가 흘린 하이힐을 봐서는 신데랄라 결말은 분명하겠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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