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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SNL코리아에서 얼굴 나온 송인화 예능 작가를 꿈꾸나? 송인화는 내 기억으로는 연기자로 각인이 많이 되어 있다. 리틀맘 스캔들에서 나온 고3의 어린 엄마 역으로 나온 그녀 드라마에 잘 안빠지는 나였지만 송인화 배우가 귀엽게 나와서 주말마다 본방사수 할 수 밖에 없었던 기억이 난다. 2008년도에는 케이블 채널에서 드라마를 자체 제작하는게 그렇게 많지 않았던 시절이기도 해서 이 큰 사회적 이슈를 끌어내지는 못했던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평을 내린다고 하면 아이돌 그룹에서 연기자로 발걸음을 내딛은 의 연기 발전사에 큰 영향을 끼친 작품이 아닐까 생각한다. 에서의 황정음과 에서의 연기 성장은 정말 땅과 하늘의 차이랄까? 어쨌뜬 그렇게 송인화 배우는 크게 빛을 발하지는 못했던 것 같았다. 그러다가 어느날인가? 개그콘서트에서 송인화 배우가 개그맨으로 나오기 시작한다. .. 더보기
내 속에 내가 너무 많아~ 그래서 다중이 드라마가 뜨는건가?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 <킬미 힐미> 조성모씨의 노래 중 란 곡이 있다.원곡은 시인과 촌장의 인데 그 곡을 조성모가 불러서 더 유명해진 곡이다. 그 노래의 시작이...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당신의 쉴 곳 없네.. 이런 내용이다. 그렇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자신 속에는 참 여러 자신이 있는 것 같다.매너있는 사람도 있고 껄렁껄렁한 사람도 있고마치 사회에서는 법 없이도 살 것 같은 사람도 예비군 훈련만 가면 껄렁껄렁한 모습으로 바뀌는 것 마냥사람마다 그 안에는 여러 모습들이 있는 것 같다. 그런 사실과 관련해서 MBC와 SBS에서 나오는 드라마 중 눈에 들어오는 드라마 두편이 있다. 우선 MBC에서 수,목 드라마인 다. 지성, 황정음, 박서준, 오민석, 김유리 등의 배우들이 나오는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다중 인격 재벌 3세와 비밀 주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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