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집시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잊혀질 계절 2016년 10월 마지막 날을 아쉬워 하며 저는 10월이 되면 항상 흥얼거리는 노래가 두 곡이 있습니다. 성악가 김동규 님의 입니다. 이 노래는 이상하게 낙엽이 떨어지는 거리를 걸으면서저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됩니다. 물론 노래가사를 잘 알아서 제대로 부르는 건 아니지만 그냥 익숙하고 머리에 남아 있는 멜로디만 주구장창 반복해서흥얼거리게 됩니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이란 곡은 10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하루하루 멋진날로 만들어 주기 충분한곡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10월 마지막 날에는 가수 이용 님의 을 많이 듣게 되죠. 로 시작 하는 노래입니다. 10월 31일에는 라디오에서 굉장히 많이 나오는 곡이기도 하죠.가수 이용 님도 10월 31일이 엄청 바빠진다고도 합니다. 요즘 같이 짧아진 가을을 추억하고 아쉬워 하기 딱 좋은 노래인 것 같습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