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현실은 엉망 썸네일형 리스트형 드라마 천원짜리변호사(2022)_비현실적이지만 현실이었으면 좋겠어 개인적으로... 남궁민 배우가 나오는 드라마는 괜찮았다. 재미있었고...몰입감이 있었다.... 빠져나올수 없었다.... 그것은 이야기의 힘이었는지... 아니면 배우의 카리스마? 아우라? 였는지는 모르겠다. 나는 개인적으로 김과장을 재미있게 봤었고 검은태양을 재미있게 봤었다. 이번 천원짜리 변호사... 김과장이 보였고 같이 나오는 백마리 역을 맡은 김지은 배우는 검은태양에 같이 나왔었고 그때나 지금이나 오묘한 매력이 있는 배우고 서민혁 역을 맡은 최대훈 배우는 요즘 봤던 드라마에 꼭 나오는 잘나가는 여러색깔을 가지고 있는 배우다. 사무장역을 맡은 박진우 배우는 군검사도베르만에서도 너무 친근한 역을 잘 소화했던 배우다... 이런 배우들이 나오는 순간 반칙이었다.. 괜히 봤다...라는 생각만 든다. 그냥 안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