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향된 신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문을 보면 신문색(color)이 보입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신문을 많이 읽었었습니다. 딱히 지지하는 정당도 없고, 어릴 때 고등학교 과제 비슷한 걸로 신문읽기가 있었는데 그 즈음에 국회에서는 날치기 하는 등의 어린 고등학생의 시선에서는 정말 질색하게 해주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정치에 대해서 관심도 없고, 국회의원과 같은 정치하는 사람들의 일로만 생각되었었지요. 조금 나이 먹으니 보수신문...진보신문..등 신문에도 좌파 우파..뭐 이런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았죠 그러던 중 나는 꼼수다 와 같은 팟캐스트도 접하고 우리동네는 아니지만 서울시장선거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특별시! 라서 특별한 관심이 가는 것인지도 모르죠. 아무튼 우연찮게 신문을 보다보니...2011년 서울시장선거관련 박원순후보와 나경원후보에 대한 기사가 양쪽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