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청소기 앨리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침구청소기로 새해맞이 청소를 해봤습니다. 진공청소기로 이불이나 침대를 쓱쓱 밀어 버리면 먼지가 잘 빨려 들어갈거라 생각하고.. 그렇게 살아왔었습니다. 집에 애완동물 반려동물이라고 해야 하나요? 아무튼.. 사람이 아닌 흔히 개라고 불리어 지는 동물들이 몇 마리 있어서 집에는 약 두종류의 동물 털들이 떠돌아 다닙니다. 사람종과 견종... 뭐 그렇게 말입니다. 겨울이고 새해도 시작한지 꽤 되었고.. 뭔가 새롭게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새로운 봄에는 황사... 뭐 이런것들도 점점 과거와 다르게 점점 더 심해질 것 같고요.. 시간이 흐를수록 식구들의 나이는 점점 더 들기에.. 건강이라는 것에 신경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한마디로... 나이 먹는 것이 실감 난다고나 할까요? 그렇게 침구청소기를 한번 사봐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눈에 안보이는 미세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