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밀매관련 사건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기없는 시신 발견된 수원 팔달산 사건과 잊혀질때 다시 떠오르는 오원춘사건, 영화 공모자들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 얼른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이 어수선한 요즘에 이건 또 뭔가? 하는 기사가 나왔다. 제목:수원 팔달산서 '장기없는' 토막시신 발견돼 경찰수사(종합2보)링크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12/05/0200000000AKR20141205036852061.HTML?input=1179m 날씨도 추운데 시신 발견된 것도 깜짝 놀랄 판인데 안에 장기가 없다는 것이 더 짜증나게 만든다. 2012년 오원춘 사건이 기억난다. 위키백과 인용수원 토막 살인 사건(水原-殺人事件)은 2012년 4월 1일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지동에서 조선족 중국인남성 우위안춘(오원춘)(중국어: 吴原春, 병음: Wú Yuánchūn, 1970년 11월 ~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