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상과 비정상이라고 정하기 어려운 연애(사랑)방식 영화 거짓말(1999)와 모럴센스(2022) 소녀시대 서현이 나온다는 영화 모럴센스 소재가 파격적이라고 해서 눈길이 가는 영화임에 틀림없다. 익숙한 사람에게는 익숙하고 낯선 사람에게는 도대체 저것이 뭔지 하게 만드는 BDSM이라는 전문용어를 설명하는 그 영화는 일종의 BDSM 초심자의 메뉴얼 같아 보이기도 했었다. 간단하게 BDSM은 구속(Bondage), 훈육(Discipline), 지배(Dominance), 굴복(Submission), 가학(Sadism), 피학(Masochism)등의 취향을 말한다고한다. 이 영화는 BDSM이란 소재로 청춘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 속 남주인공 정지후(이준영 배우가 맡은 )의 성향은 개목줄(어떻게 표현할지 모르겠음)을 차는 걸 좋아하고 개처럼 짖고 구속에 훈육 당하고 지배당하고 굴복당하면서 흥분을 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