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문학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우성이 주인공인 영화 <검우강호>(2010.10리뷰) 정우성... 그가 오우삼과 손잡았다. 검우강호.... 한자를 잘 모르는 나같은 사람도 검과 강호... 뭐 이런 말들이 나오면 칼싸움이 많이 나온다~ 이런 생각은 기본으로 할 것 같다.. 양자경... 그녀! 그녀의 영화를 많이 못 본 나의 잘못은... 용서를 좀 해주고.. 그녀가 주인공이다. (줄거리 위주가 아닌...느낌 위주의 리뷰...~~) 정우성? 그도 역시 주인공이다... 비밀을 숨긴채 성형수술을 한 양자경.. 순수하게 사랑을 하게 된 정우성... 정말 정우성은 무능력하게 나온다.. 그 순수함으로 양자경과 결혼을 하지만.. 과연 현실세계에서 가능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 역시 미모지상주의(?) 이런 열등감에 사로잡히기도 했다. 아무튼 영화는 영화니까~^^ 순수한 마음에 무능력한 남자와 무림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