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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솔직히 스칼렛 요한슨 한국영화 데뷔작 이라고 말하고 싶은 영화 루시 오늘 아침에 조조할인으로 본 영화 루시 외국 영화의 예고편을 찾아서 보고 국내 개봉한 것을 조조할인으로 보는 작품은 니가 처음이야 루~쒸~ 철학자도 아니고 영화 평론가도 아니라 뭔가 말을 멋지고 조리있게 하지 못하니 영화 보면서 잠깐 잠깐 들었던 생각을 정리 해 본다. 물론 외국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아마도 다르겠지?)영화 시작때 나오는 민식 최 의 자막이 나오는 것을 보며 왠지 모를 뿌듯함이 들었다. 드디어 한국 폭력조직이 글로벌 세력으로 등장한다.대만을 본거지로 하고 있고 글로벌하게 마약밀매를 하는 폭력조직은 한국인들이다.매번 외국영화에서는 일본 야쿠자나 중국 삼합회 같은 조직만 보다가 유창하게 한국말하는 것을 보며한국영화를 보는 건지 외국영화를 보는 건지 헷갈리는 현상을 겪게 된다.이런걸로 대한민.. 더보기
전편보다 아쉬운 영화<아이언맨2>(2010.5 리뷰) 화려한 영화... 주인공은 참 부자구나? 아이언맨 수트는 은근 멋지군...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멋진 CG에 너무나 익숙해져 있는 까닭인지... 본편에서 처음 아이언맨 수트를 봤을때의 그 놀라움은 좀 덜 했다.. 마지막 대결 장면은 아쉬움이 많이 남았는데.. 한참 싸울 것 같더니 허무하게 끝나버리는... 아무런 고민없이 감상하기에 편한 영화였다. 나도.. 아이언맨 수트 같은거 있음 참 좋겠다~ 하는... 공상을 한번 해보게 된다... 2편으로는 좀 아쉬우니까.. 1편과 2편 연달아 보는 것도 재미 있을 것 같다.. 3편을 기대해 본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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