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공무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웃기는 뉴스..경찰이 되고 싶었던 주민센터 공무원 주민증 발급 받으러 온 여고생 성추행한 공무원에 대한 기사입니다. 주민등록증 발급 받을 때에는 신체검사 같은 거 안합니다!! 그 다음에 일요일에 발급받는거 말도 안됩니다. 금요일에 주민등록증 발급 받으러 온 여고생에게 자신의 당직날인 일요일에 오라고 한다음 신체검사 명목으로 수갑을 채운 뒤 몸을 더듬었다는 그 공무원은 "평소 경찰관처럼 수사를 해보고 싶어서 실수를 저질렀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경찰에 대한 동경보다.... 야동을 많이 봐서 헷갈리지 않았나 싶은데...야동...뚝!! 환상은 환상일뿐 .... 현실과 환상을 헷갈리면 큰일납니다... 참고기사 CBS박슬기 기자의 링크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