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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서바이벌오디션의 끝판~ 욕 서바이벌 오디션! 영화 <헬머니> 언제서 부턴가 너무 많은 경쟁을 부추기는 사회가 된 것 같다. 수 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여러명의 실력자, 능력자 들이 나와서 서로 경재해서 우열을 가리는 프로그램들이 나온 것은 2009년 슈퍼스타K부터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 쏟아진 걸로 기억된다. 제일 흔한 것은 상대적으로 경쟁시간도 짧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음악, 노래가 아니었나 싶다. 가수들 혹은 일반인 들이 나와서 노래 대결을 다루는 프로그램들은 지금도 채널을 여기저기 돌리다 보면 쉽게 보인다. 그리고 노래 뿐 아니라 요리도 대결하고 예술가들이 작품으로 대결하는 화면울 보면 경쟁과 경쟁으로 눈요기와 감동을 선사해주는 콘텐츠들이 많아 보인다. 그런 시대를 반영을 한 것이 영화 헬머니다. 욕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한마디로 욕 배틀이 재.. 더보기
진짜사나이 1기 전역과 여군특집2을 보며 김수로,서경석,샘 해밍턴 진짜사나이 원년멤버들이 전역을 했다.더 많은 멤버들이 거쳐갔고 아직 남아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진짜사나이"라는 방송프로그램이 입대부터 전역까지의 한 바퀴를 돌았다는 것에 대해서는 축하 할 일이다. 처음에 시작했던 진짜사나이의 컨셉이 시간이 지날수록 많이 공감을 유지하지 못했다는 생각은 많이 든다.일종의 국방부 홍보방송 정도로 비춰지는 측면도 있었기 때문이다. 군생활이 방송과 100%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를것이다.아직도 군생활 중 탈영 혹은 자살 사건 사고가 일어나는 것을 봤을 때에는 TV에서 나오는 "진짜사나이"의 모습과는 다른 그 무엇인가가 존재하는 것 같다. 어쨌든 그렇게 원년멤버들이 전역을 하고 나머지 멤버들이 진짜사나이를 이끌어 나갈것..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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