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박서준

청년이란 무엇일까? 영화 <청년경찰, Midnight Runners,2017>을 보며 초심을 떠올리다.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말만 하면서 살아왔지만 가끔 자주 별 어려움 없이 썼던 말임에도 불구하고 무슨뜻인지 말하라고 하면 설명하기 어려울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오늘은 청년이란 단어를 검색해봅니다. 습관적으로 네이@에 청년을 검색합니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한창 성장하거나 무르익은 시기에 있는 사람, 성년 남자. 이런 뜻이랍니다. 정신적으로 한창... 성장하거나 무르익은 시기에 있는 사람.... 저는 아직 정신적으로나 한참 성장해야하고 아직 덜익은 상태인 것 같으니 청년이 맞는 것 같습니다. 단어정리는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봅니다. 청년경찰이란 영화입니다. 강하늘 박서준 브로맨스 영화입니다. 제가 왠만하면 챙겨보려고 하는 영화프로그램 3개 정도만 보면 영화를 보기가 힘듭니다. 대부분 비슷비슷한 영상과 내.. 더보기
내 속에 내가 너무 많아~ 그래서 다중이 드라마가 뜨는건가?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 <킬미 힐미> 조성모씨의 노래 중 란 곡이 있다.원곡은 시인과 촌장의 인데 그 곡을 조성모가 불러서 더 유명해진 곡이다. 그 노래의 시작이...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당신의 쉴 곳 없네.. 이런 내용이다. 그렇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자신 속에는 참 여러 자신이 있는 것 같다.매너있는 사람도 있고 껄렁껄렁한 사람도 있고마치 사회에서는 법 없이도 살 것 같은 사람도 예비군 훈련만 가면 껄렁껄렁한 모습으로 바뀌는 것 마냥사람마다 그 안에는 여러 모습들이 있는 것 같다. 그런 사실과 관련해서 MBC와 SBS에서 나오는 드라마 중 눈에 들어오는 드라마 두편이 있다. 우선 MBC에서 수,목 드라마인 다. 지성, 황정음, 박서준, 오민석, 김유리 등의 배우들이 나오는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다중 인격 재벌 3세와 비밀 주치..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