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타이어 캐릭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눈에 쏙 들어오는 캐릭터가 나오는 월트디즈니의 애니메이션 <빅히어로6> 한해 한해 갈 수록 어른들은 만화영화를 좋아하면 안된다...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대부분 만화영화가 어린이들을 위해 제작 되었기 때문에도 그런 편견도 생길 법 했다, 하지만 지난 월트디즈니에서 만든 겨울왕국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꽤 많은 사람들을 열광시켰다. 겨울왕국은 내용은 예측 가능할 정도로 전형적인 이야기였지만 노래로 사람들의 관심을 갖게 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만화영화 흔히 애니메이션은 영화 그 자체의 흥행도 중요하지만 영화가 개봉 한 후 그 영화의 캐릭터들이 인기를 얻어야 오래도록 부가가치를 만들어준다고 본다. 월트디즈니는 디즈니랜드에서 그동안 제작했던 애니메이션과 캐릭터들을 한데 모아놓고 수 많은 사람들을 계속 끌어 모으고 있지 않은가? 겨울왕국에 엘사도 그래왔듯이 요즘들어 디즈니 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