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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

마당을 나온 암탉..고맙다...복날인데.. 어제 마당을 나온 암탉을 봤었다. 오늘은 초복이다. 난 멍멍탕을 안좋아 한다. 오늘은.. 앞에 말했지만 초복이다. 초복에는 몸보신을 해야 한다고 한다. 왜 그래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앞서 말했지만 멍멍탕을 안좋아한다. 그러니 개대신 닭!이라고 삼계탕이 만만했다. 그런데 못 먹겠더라. 어제 본 마당읗 나온 암탉에서 출연한 초점잃은 눈빛의 닭떼들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아.. 어제 그 영화에서 박쥐,족제비,수달,청둥오리,닭... 등 많은 동물이 나온다. 내가 감동을 느낀게 죄다... 그까지꺼 닭이랑 청둥오리 나와서 사람흉내 내는 영화 보고 감동느낀게 죄다. 삼계탕 먹으면서 잎싹과 닭떼 들 생각하면서 망설인 내가 죄다.. 닭고기가 싫어진 내가 죄인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마당으로 나가시겠습니까? 아니면 양계장에 계시겠습니까? 영화<마당을 나온 암탉>을 보고.. 만화영화하시면 어떤게 생각나십니까? 어릴 때 봤었던 수 많은 만화영화 마지막 장면이 기억 납니다. '끝' '안녕' 이런 맺음말로 끝나는 것이 아쉬우면서 강렬했습니다. 그때 영화의 엔딩크레딧은 그런 식이었나 봅니다. 그것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만화영화 한편 이야기 하려고요. 아... 글로벌시대에 만화영화...하면 좀 싸 보이려나요? 애니메이션 한편 이야기 하겠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이라는 애니메이션입니다. 문소리,유승호,최민식,박철민 배우가 목소리 연기를 한 애니메이션이다.... 라고 하시면 좀 기억이 나시려나요? 솔직히 애니메이션 관심이 그다지 크지 않고... 특히 한국 애니메이션은 사람들이 더욱 더 관심이 없잖아요. 아이들이나 볼 만한 영화겠지... 쿵푸팬더, 슈렉... 뭐 이런 애니메이션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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