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차 찍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린아이의 사진 찍기 징크스... 똥차와 비행기 아침 골목에서 커다란 유조차가 서있는게 보였습니다. 큰 골목도 아닌데... 뭐지? 하면서 다가가는데.... 어디서 흠~~ 고향의 냄새~군... 구수하다~~ 알고보니 정화조차였습니다... 열심히 흡입을 하고 있더군요... 흠... 요즘엔 차색깔이 럭셔리하네..하는 생각을 갖게 만든... 정화조차였습니다. 예전에는 보통 이런 모습이었지요... 어릴때 누가 먼저였는지 모르겠지만... 아침에 똥차를 보면 재수가 좋다... 세대를 보면 재수가 정말 좋다...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누가 가르쳐줬는진 모르겠습니다. 몇년 전까지 그 기억에 아침에 똥차를 보면 무의식중에 손을 들어서 찍는 시늉을 했습니다. 누가 가르쳐주진 않았는데... 어릴때 친구들... 그때 유행이었나 봅니다.. 한참 놀다가... 똥차가 연달아 가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