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영 썸네일형 리스트형 뮤지컬 카페인(2008~2009)) 2009년 리뷰입니다. 두명의 배우가 나오는 뮤지컬... 바리스타 VS 소믈리에 전형적인 사랑이야기 와인이 땡기고... 사랑이 땡기는... 뮤지컬... 더보기 뮤지컬 컴퍼니(2008) 골드미스터를 주인공으로 해서... 뭐 남녀의 본심을 얘기했다고 하는데... 난... 하이라이트만 봐서... 구체적으로 내용은 잘 모르겠다.. 느낌은... 무대쪽에 치우쳐져있는데... 연출의 말로는 몬드리안풍의 무대라고 한다... 얼핏봤을때.. 도시의 야경같기도 하고... (한밤에 빌딩이 불을 밝히고 있는듯한....) 그런 느낌이다... 무대가 막 움직이고... 뭐... 색다른 느낌의 무대였다... 심플하면서 그 안에서 모든 막을 해결하는... 연출이란건 참 참신하면서 독창적이고 어렵고 난해한... 그런게 연출인것같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