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뚫린 헌금봉투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린시절 교회에 대한 기억...과 일부대형교회의 구멍 뚫린 헌금봉투 그리고 헌금용ATM기 이 글에 앞서 종교에 관한 이야기는 정말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특이한 일이기에.... 기사와 글을 링크해봅니다. 아침에 경향신문 주영재 기자의 기사를 보고.... (경향신문링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6160302225&code=960206 어린 시절이 교회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친구따라 교회가서 헌금용 모자를 신자들에게 돌리던 그 때.... 전 예나 지금이나 돈이 별로 없었기에... 헌금을 낼 수 없었습니다. 그 모자가 점점 저에게 가까워 질 수록 .... 전 도망가고 싶었었지요... 친구는 천원짜리 한장을 헌금으로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처음 교회에 갔던 저는 친구에게... "야... 나 돈없는데 어떻..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