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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고>대학생 등 4명이 외국인 여성 집단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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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 한 술집에서 만난 영어학원 원어민 여교사(24.미국인)을 대학1년 4명이서 술에 취한 여교사를 여관으로 데려가 차례로 성폭행하고 8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침

이런 내용의 뉴스를 보면...

거참.... 이런... 이런.... 이런 나쁜....

살짝 바꿔서 외국인 남성 여러명이 한국여자를 그렇게 했다고 하면...?

더 심한 분노와 욕설이 나왔을까?

이렇게나 저렇게나 한국인이 당했던 외국인이 당했던...

아닌건 아니다... 술이 웬수고... 술! 작작 좀 마시자... 

당한 사람은 평생 어떻게 하냔 말이다... 상처받은거... 어떻게 치료 하냐구...

에잇... 씁쓸한 뉴스 중 하나를 보고 끼적거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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