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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뉴스..경찰이 되고 싶었던 주민센터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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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증 발급 받으러 온 여고생 성추행한 공무원에 대한 기사입니다.

주민등록증 발급 받을 때에는 신체검사 같은 거 안합니다!!
그 다음에 일요일에 발급받는거 말도 안됩니다.

금요일에 주민등록증 발급 받으러 온 여고생에게 자신의 당직날인 일요일에 오라고 한다음
신체검사 명목으로 수갑을 채운 뒤 몸을 더듬었다는 그 공무원은
"평소 경찰관처럼 수사를 해보고 싶어서 실수를 저질렀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경찰에 대한 동경보다.... 야동을 많이 봐서 헷갈리지 않았나 싶은데...야동...뚝!!
환상은 환상일뿐 ....
현실과 환상을 헷갈리면 큰일납니다...

참고기사 CBS박슬기 기자의 <주민증 발급받으러 온 여고생 성추행한 공무원>
링크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11012183932215&p=no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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